노력 하려 할때 꼭 봐야하는 3대장_유재석_이영표_서장훈_명언
노력 하려 할때 꼭 봐야하는 3대장_유재석_이영표_서장훈_명언
이영표님의 노력에 대한 강연 내용 입니다.
“내가 지금 노력 한다고 해서
“다음주에 다음달에 성적 안 올라요”
“그런데 내가 지금 노력하면 어떤일이 벌어지냐면”
“3년 후에 내가 달라져요”
“내가 노력한 것이 3년 후에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아주 놀라운 법칙이에요”
“10방울의 땀을 흘렸는데”
“11방울 만큼 성장하거나 발전하는 것”
“그런 거 없습니다.”
“10방울 만큼의 땀을 흘렸는데”
“9방울만큼 내가 발전하는 것”
“그런것도 없어요”
“10시간을 공부하고”
“10시간을 노력하면”
“정확하개 10시간 만큼만”
“발전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세상의 법칙이에요”
“고등학교를 가자마자 어떻게 마음을 먹었냐면”
“2단 뛰기를 하루에 100개씩 해야 되겠다”
“라고 마음먹었어요”
“제가 2단 뛰기를 하루에 1000개씩 해야 되겠다라고”
“마음먹고 2단 뛰기를 1000개를 하기 시작했는데”
“2단 뛰기 100번을 하면”
“너무나 힘들어서 더 이상 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어떻게 했냐면 1학년때”
“2단 뛰기 100번을”
“열번에 잘라서 1000번을 했어요”
“근데 제가 그렇게 2년 동안 했습니다.”
“2년이 지나서 고등학교 3학년이 됐을 때”
“2단 뛰기 줄넘기를 한번에 1000번 할 수 있게 됐어요”
“제 줄넘기가 2번 끊어졌습니다.”
“저는 그 줄넘기가 2번 끊어 졌을 때”
“아주 마음속에 “
“큰 기쁨을 느꼈습니다.”
“첫번째는 줄넘기가 끊어졌기 때문에”
“그냥 숙소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
“더 하지 않아도 된다 라는것”
“그리고 또 한가지 기쁨이 있었는데”
“그것은 뭐냐면”
“아…내가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구나”
“내 스스로에게 오는 큰 만족감이었어요”
“제가 2단 뛰기 줄넘기를 한번에 천번을 할 수 있을 때”
“어떤일이 벌어 졌냐면”
“1 대 1 을 하잖아요?”
“1대1 드리블 할 필요가 없어요”
“그냥 지나가면 되요”
“그냥 볼 갖고 지나가면 못 쫓아와요”
“그리고 가운데 있는 거”
“떨어지는 순간 다 제거에요”
“싸울 필요가 없어요”
“그거 무조건 가서 제가”
“뛰면 그 공 제공 되는 거에요”
“저는 이 노력이라는 것이”
“사람을 어떻게 바꾸는지”
“저는 제 경험을 통해서 똑똑히 봤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Mxn0r-LUZMM?feature=share
다음은 서장훈님이 강연 때 말하는 노력의 내용 입니다.
” 무책임하게 여러분들을 응원한다.”
“여러분들의 청춘을 응원한다.”
“무슨 뭐 아프니까 어쩌고 이런”
“다 뻥입니다.”
“저는 제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을 합니다.”
“기성세대가 청춘 젊은 분들에게”
“그냥 점수 따고 좋은 얘기 하려고”
“여러분들이 하고 싶은 거 즐기면 된다”
“즐겨서 절대 안됩니다.”
“즐겨서 되는 거 단 한번도 본 적이 없어요.”
“어떻게 본인의 일을 어떤식으로 즐겨”
“즐기는 것의 방법의 차이가 있겠지만”
“즐겨서 뭘 이뤄낼수 있는 건”
“저는 단연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냉정하라고 말씀드리는 것이고”
“여러분들을 응원한다”
“물론 응원합니다.”
“당연히 응원하죠”
“그런데 무책임하게”
“뭐 노력하는 자가 즐기는 자를 못 따라간다.”
“완전 뻥이에요”
“TV애서도 그런 얘기들을 하는 분들을 보고”
“어떻게 저렇게 무책임한 얘기를 할 수 있을까”
“자기가 도와줄 것도 아니면서”
“어떻게 저런 무책임한 얘기를 하지”
“저는 정말 그럴 때마다 분노합니다.”
“물론 개인 간의 차이가 있겠죠”
“아까 제가 말씀드렸자나요”
“나는 큰 성공을 바라지 않고”
“나는 그냥 즐겁게 살래”
“돈이 많이 없어도 되고”
“나는 내 가족이랑 즐겁게 살래”
“하시는 분들은 괜찮아요”
“그런데 그게 아니라”
“그래도 내 꿈을 어느정도 이뤄보겠다”
“어느 정도 내가”
“내가 원하는 곳까지 가보고 싶은 분들에게”
“그 얘기는 진짜 얼토당토 않은 이야기입니다.”
“즐겨서 되는 거 없습니다.”
“즐기는 방법은 차이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정말 예를 들어서 저 같은 경우에”
“너무 매일 뛰고 그렇게 힘들게”
“저희 농구 한 번 하면 3kg이 빠지거든요.”
“숨이 막 꼴딱꼴딱 넘어가는데”
“와 나는 이게 너무 즐겁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이 극한의 고통이 너무 즐겁다”
“그럴 순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 나는 이게 고통스럽지 않고”
“난 너무 이게 즐거워”
“그것은 제가 볼 때는 사실”
“가식이고 거짓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아까 우리 여러분들에게”
“정말 냉정하게”
“자신에게 냉정하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렇게 이영표님 서장훈님의 강연을 보니 어떠셔요?
노력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시나요?
사실 노련이란 이놈이
생각만으로 되지 않습니다.
실천해라!!
실행해라!!
힘을 드리는 유재석님의 명언도 드립니다.
“진짜 위기는 뭔지 아십니까?
“위기인데도 불구하고”
“위기인 것을 모르는 것이”
“진짜 위기입니다.”
“그거보다 더 큰 위시는 무엇인지 아십니까?”
“이영상을 보고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위기인걸 알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바로 더 큰 위기 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Fa0VZrBRjyw?feature=share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 아주 작은 실천을 해보는 건 어떠신지요?
오늘도 작은 걸음이라도 한 발작 나아가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